민족3 젠더와 민족, 민족의 젠더: 수렴과 발산의 담론들 데스피나 파라스케바-벨루도얀니(Despina Paraskeva-Veloudogianni)번역: 두 견 여성과 성소수자의 권리에 대한 주장을 인종주의와 결합시켜서 우파적 민족주의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경향을 분석하면서 억압받는 다층적 주체들에 대한 통합적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이다. 이 글의 필자인 데스피나 파라스케바-벨루도얀니(Despina Paraskeva-Veloudogianni)는 아테네에서 활동하는 연구자이고, '역사적 유물론' 아테네 조직위원회의 일원이기도 하며, 주요 저서로는 2015년에 발간된 이 있다. 출처: https://www.historicalmaterialism.org/article/gender-and-in-the-nation-converging-and-diverging-disc.. 2026. 1. 12. [박노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개발국가 [러시아의 역사와 현실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통찰력을 보여 온 박노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서 시작된 전쟁에 대해서 분석하고 전망하는 글들이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사는 러시아계 한국인 교육 노동자/연구 노동자’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박노자는 , , , 등 많은 책을 썼다. 박노자 본인의 블로그에 실렸던 글(bit.ly/3jpYwgJ)을 다시 옮겨서 실을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차이 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곳은 보통 어디에 있는가요? 정답은 "가정집"입니다. 특히 살인, 강간, 성폭력 등 여러 중범죄들이 저질러지는 상황들을 보면 대다수 경우에는 "이미 아는 사이", 많은 경우에는 바로 "집"에서 일어납니다. "가족"은 아주 단란하게 들리.. 2023. 4. 26. [박노자] 한 반도, 두 개의 민족?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사는 러시아계 한국인 교육 노동자/연구 노동자’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박노자는 , , , 등 많은 책을 썼다. 박노자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실렸던 글(https://blog.naver.com/vladimir_tikhonov)을 다시 옮겨서 실을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만물은 변화무쌍입니다. 지속적인, 쉴 사이 없는 변화야말로 모든 물질의 제일 중요한 특징이죠. '민족 정체성'이랄까, 국가나 종족/민족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의 형태 등 역시 늘, 계속 바뀝니다. 어디에서나 언제나 그렇죠. 1917년 혁명 이전의 러시아 제국 총인구의 80%는 농민이었습니다. 그 농민들의 대다수는 문맹자이었고 대부분은 토속신앙과 섞인 정교회 신도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모두들.. 2020.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