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라클1 박위(위라클)과 장애혐오, 그리고 권리 박철균 1. 박위, 그러니까 위라클과 관련해서 기억나는 일은 작년 12월 29일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역사 1동선 앨리베이터 100%가 되었다고 거짓부렁이 행사를 까치산역에서 할 때였다. 당연히 서울장차연은 코레일 역사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거짓 100% 선언, 이미 2023년엔 100%가 되어야 함에도 한참을 지난 100% 선언, 무엇보다 수십년간 일어난 장애당사자의 생명까지 앗아간 리프트 참사 사과를 촉구하며 행사장에 달려 가서 항의행동을 했다. 그 현장에 박위가 있었다. 소위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오세훈이 말하는 기만적인 "약자와의 동행"의 상징처럼 현장에서 오세훈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다수 비장애에게 순종"하는 '약자와의동행'을 빛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참 얄궂었다. 누구는 오세훈 옆에.. 2026.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