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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2

동물을 위해 20억을 쓸 수 있다면 최태규(곰보금자리 프로젝트 활동가)누군가에게 20억 원은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 돈이고, 누군가에게는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는 돈이다. 내가 활동하는 곰보금자리프로젝트의 5년 치 예산쯤 된다. 20억 원으로는 여섯 명의 상근활동가가 급여를 받으며, 13마리의 곰을 돌보고, 서울에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사육곰 산업을 끝내기 위한 활동을 하는 데에 빠듯하지만 부족하지는 않은 돈이다. 생츄어리에서 곰 한 마리 당 한 달 밥값이 30만 원 정도니, 20억 원이면 100마리의 곰을 6년 동안 풍족하게 먹일 수 있다.어쩌면 동물에게 그만한 돈을 쓰는 것에 반발심이 드는 사람도 있을 터이다. 사람도 돈 때문에 살기 어려운 세상이 맞다. 여러 사람 목숨을 살리는 돈이 될 수도 있다. 이 정도 돈에 목숨을 거는 사람도.. 2026. 3. 22.
곰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게 해주세요! 철창 속에서 늙어가는 사육곰들에게 흙과 나무 물웅덩이가 있는 미니방사장을 선물해주세요! 곰보금자리프로젝트/동물권행동카라 [아래는 ‘곰보금자리프로젝트’와 ‘동물권행동카라’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수십년간 철창에 갇혀 있던 곰들이 흙을 밟고 나무를 타며 수영장에서 물장구치며 놀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보면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옮겨 실을 수 있도록 허락해 준 주최 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projectmoonbear.org/action/?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2064737&t=board 저희가 돌보고 있는 사육곰들은 아직 40년 된 농장에 .. 2022.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