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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이란 침략 전쟁/ 호르무즈 파병/ 일본/ 윤석열 전지윤 ● 호르무즈 군함 파병 절대 안 된다! 미국-이스라엘의 침략 전쟁으로 어제까지 이란에서 4천7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사망자 중에 어린이는 205명이고 20개 병원, 36개 학교, 98개 주거 건물이 파괴됐다고 한다. 이 침략과 학살에 절대 도움을 줘서는 안 된다. 우리는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더러운 뒤를 닦아주는 똘마니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구나 호르무즈를 통과할 다른 대안이 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 추방하면 된다'고 한다.* '달러가 아니라 위안화로 결제하면 허락한다'고 한다.* 인도는 '우리는 이란의 친구'라고 연락하고 통과했다. * 장기적으로 빨리 탈석유 재생에너지로 가야 한다.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 "세상에 불을 지르고는 그 불로 인해 생긴 연기.. 2026. 3. 16.
이란 침공한 2인조 전쟁범죄단 트럼프와 네타냐후 전지윤 역시나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이란을 침공했다. 그리고 이것은 트럼프 재취임 때부터 예고된 일이다. 이란 침공과 핵 제거는 이스라엘의 필생의 과제였고, 따라서 네타냐후가 '역사상 최고의 이스라엘의 친구'라고 부른 트럼프에게도 핵심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베네수엘라의 성공으로 오만해진 트럼프는 항공모함, 전폭기들을 잔뜩 가져와 포위하면 이란이 알아서 백기투항하며 무릎꿇을지 모른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란은 '당장 맞아 죽을래, 천천히 말라 죽을래'라는 양자택일 속에서 그 어떤 것도 선택하기 어려웠다. 막상 전쟁을 코앞에 두고 트럼프는 괴로웠을 것이다. 이것은 베네수엘라처럼 지도자만 제거하기도 어렵고, 폭격만으로 단기간에 끝날 전쟁이 아니다. 이란의 군사적, 지정학적 힘은 그리 간단하지않고, 이라.. 2026. 3. 1.
세상읽기 – 이란/ 트럼프와 ICE/ 이해찬/ 가자 평화위원회 전지윤 ● 트럼프는 흔들리고 물러서는가? 어제부터 트럼프는 명백히 물러서고 있다. ICE 병력감축, 단속완화, 주경찰과 수사협조, 국경순찰대장의 타지역 발령 등이 이어지고 있다. 살기등등했던 발언들도 철회하고 있다. 오바마와 클린턴까지 나서서 저항을 선동하고, 민주당이 관련예산 통과 거부와 셧다운을 경고하고, 공화당도 흔들려서 일까?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르네 굿을 백주대낮에 살해했습니다. 3주도 채 지나지 않아 그들은 알렉스 프레티에게 10발의 총을 쏴 살해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사람들이 차에서, 집에서, 삶에서 강제로 끌려나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습니다...ICE를 폐지해야 합니다."(조란 맘다니)미네소타 주지사 선거에 나가려던 공화당 크리스 마델은 후보직을 사퇴했다. 그는 "저는 딸들의 눈을 .. 2026. 1. 28.
이란 - 구조적 위기와 혁명에 대한 기대 엘함 후민파르(Elham Hoominfar)번역: 두 견 최근 이란의 시위를 분석하는 이 글은 2022년의 "여성, 생명, 자유" 운동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시위는 계급횡단적이고 다원주의적이며, 생존권에 대한 불만을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에 대한 요구와 결속시키는 21세기 사회운동의 전형적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글의 필자인 엘함 후민파르(Elham Hoominfar)은 이란 출신으로 노스웨스턴 대학교 글로벌 보건학 조교수로 환경과 사회 운동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해 왔다. 출처: https://en.irandraft.com/elham-2026-uprising-in-iran-en/ 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이란에서 시작된 거리 시위는 갑작스러운 폭발도, 국가 통화 가치 하락에.. 2026.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