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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2

세상읽기 – 베네수엘라/하이브/노동신문/엡스타인/알제 전투 전지윤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략 준비와 노벨평화상 얼마전 트럼프의 군대가 베네수엘라 유조선을 공격해 석유를 도둑질하는 순간에 마차도는 미군과 미군전투기의 경호를 받으며 노르웨이에 도착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미국과 노벨위원회의 합동 군사작전과 심리작전 속에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이 준비되고 있다.* 소말리아나 예멘이 공해상에서 민간선박을 공격하면? -> 해적이다! 국제평화 위협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보복 폭격!* 미국이 베네수엘라 앞바다에서 유조선을 공격해 석유를 훔쳐가면? -> 나몰라라. 그것을 찬양하는 사람에게 노벨평화상 수여미국은 최근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발표하며 "초강대국 간 경쟁은 강대국 간 세력 다툼으로 바뀌었다", "서반구에서 미국의 확실한 우위가 선결조건"이라고 했다. 그 의.. 2025. 12. 30.
세상읽기 - 라파 침공/윤미향/양회동/민희진/세월호 전지윤● 이스라엘은 대재앙을 낳을 라파 침공 중단하라 엊그제 이스라엘이 결국 가자지구 최남단이고 이집트와 국경 도시인 라파를 침공하기 시작했다. 미국 디즈니랜드의 절반 크기밖에 안되는 라파는 전쟁을 피해 온 난민들로 인구가 기존보다 무려 6배나 늘었고, 전쟁으로 고아가 된 60만 명이 넘는 소녀소년들이 보호받고 있고, 그 아이들은 대부분 영양실조와 질병,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가자 북부에서 중부로, 중부에서 남부로... 이렇게 9번이나 이주했던 난민들에게 이제 어디로 더 갈 곳도 없다. 너무 굶주려서 거의 걷지도 못하는 아이들과 노인들은 라파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피난갈 수조차 없다. 결국 다 죽어서 하늘로 사라지게 하려는 인종청소가 네타냐후의 목표였다는 것은 명백해 졌다. 아이러니하게도 라파 침공일.. 202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