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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15

세상읽기 – 이스라엘의 대학살/ 이태원 1주기/ 감옥 인권 전지윤 ● 아동살인자 네타냐후와 바이든, 오늘은 몇 명을 죽였냐? 이스라엘은 지금 전면적 침공에 의한 지상전보다는 장기적 포위작전을 통한 지상전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더욱 잔인하고 피비린내나는 작전이 될 것이다. 네타냐후는 이런 작전을 시작하면서 "이제 가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하고 남자와 여자와 젖 먹는 아이와 소와 양과 낙타와 나귀를 모두 죽여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했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군은 세계에서 가장 도덕적인 군대”라고 했는데, 단 3주만에 우크라이나 침공 2년 동안 러시아가 한 것만큼의 파괴와 민간인 학살을 해놓고도 이렇게 말하다니 그 철면피함에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이스라엘의 이런 야만적 만행은 결코 ‘하마스 제거’라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 지난 10월 7일의 .. 2023. 10. 31.
비폭력 저항도 차단하며 재앙 불러 온 이스라엘의 서방동맹들 다니엘 핀Daniel Finn 번역: 설 화 미국과 서유럽에 있는 이스라엘의 후원자들은 자신들이 폭력에 반대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국제적인 소송부터 BDS 운동까지 팔레스타인인들과 그 지지자들의 비폭력적 행동을 차단하거나 범죄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며 폭력적 저항말고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어온 장본인들이다. 이 글의 필자인 다니엘 핀은 미국의 좌파 언론 의 주요 편집자이고 의 저자이다. 출처: https://jacobin.com/2023/10/israel-western-allies-bds-palestine-nonviolent-resistance-opposition 이스라엘 신문 는 지난 토요일에 발생한 사상 최대의 위기 이후 국가 지도자에 대해 혹독한 비판을 가했다.. 2023. 10. 19.
세상읽기 - 이스라엘/보호출산제/뉴스타파/국가보안법/윤미향 전지윤 ● 무엇이 하마스의 폭력적 반작용을 낳았는가 팔레스타인 저항세력인 하마스의 기습적 공격으로 이스라엘 시민 수백명이 죽고 수천명이 부상했다고 한다. 또 이에 대한 이스라엘 방위군의 공습과 폭격으로 팔레스타인 시민 수백 명이 죽고 수천 명이 부상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엄청난 가슴아픈 비극이다. 폭력과 살상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 지금 많은 국제적 언론과 정부들이 모두 하마스의 기습적 공격과 살상을 규탄하고 있다. 물론 누군가가 주먹을 날려서 상대방의 턱을 깨버리면 잘못이다. 다만, 그 사람이 왜 갑자기 주먹을 날렸는지는 봐야 한다. 상대방이 오래동안 몽둥이로 그 사람을 두들기고 있었다는 맥락을 빼버리고 턱을 깨버린 행동만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과 팔레.. 2023.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