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1 [박노자] '중화'를 넘어서 '동아시아'를 본다는 것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사는 러시아계 한국인 교육 노동자/연구 노동자’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박노자는 , , , 등 많은 책을 썼다. 박노자 본인의 블로그에 실렸던 글(https://blog.naver.com/vladimir_tikhonov)을 다시 옮겨서 실을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저는 며칠 전에 학술회의 참석차 몽골에 갔다 왔습니다. 울란바토르에서 며칠 밖에 지내지 못했지만, 그 기간 동안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몽골은 남쪽엔 중국, 북쪽에는 러시아에 "포위"된 나라입니다. 구매력 기준 (PPP: purchasing power parity)으로 보자면, 전세계 경제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른 중국의 1인당 총국민소득은 약 2만8천 달러 정도 되는가 하.. 2025.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