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타1 세상읽기 – 트럼프와 무한반복 타코/ 세우타 비극/ 검찰개혁 전지윤 ● 트럼프의 최후통첩과 '타코'가 무한반복되고 있다 미국이 '우리가 관리해준다'며 가져가 판 석유대금 130억 달러 중에 베네수엘라로 보낸 것은 3억 달러고 나머지는 꿀꺽한 듯하다. 베네수엘라는 미국 침략 이후 경제성장률은 최저치이고, 지진 피해 복구할 돈도 없고 생지옥이 됐다. 이게 지금 이란이 끝없는 폭격 속에서도 절대 트럼프에게 굴복하지 않는 이유다.최근에 트럼프가 또 온갖 쌍욕을 하면서 이란을 폭격했다. 하지만 달라질 것은 없다. 미국은 베트남전과 이라크전에서도 패배하고도 그것을 인정하고 철수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체면과 자존심 때문이었고, 이미 쏟아부은 무기와 돈이 아까워서 였고, 그럴듯한 출구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이란은 출구를 제공할 생각도 없어 보인다. 트럼프는 계.. 2026.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