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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15

세상읽기 - 이란 침략전쟁/ 반전운동/ 검찰개혁/ BTS 전지윤● 이란 침략전쟁은 어디로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자지 못했다. 수십년만에 닥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하루'였다. 트럼프는 '한 문명의 종말'을 위협했고, 밴스는 '마지막 무기(핵무기)의 사용'을 암시했다. 하지만, 결국 트럼프는 꼬리를 내렸다. '정신 승리'가 인류를 도운 휘귀한 경우다. 이것은 이란 침략전쟁의 결말에 대한 트럼프의 8번째 말바꾸기이다. 트럼프에게는 2가지 선택지가 존재했다. 하나는 지금까지의 손실과 패배를 받아들이면서 '정신승리'로 전쟁을 중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전쟁을 지속하거나 확전하면서 더 큰 손실과 패배를 불러오는 것이다. 전쟁의 결과를 승리로 다시 바꿀 수 있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았다. 두 번째 선택은 당장의 개망신은 피하지만, 미국의 패권에.. 2026. 4. 9.
세상읽기 – 이란 침략 전쟁/ 호르무즈 파병/ 일본/ 윤석열 전지윤 ● 호르무즈 군함 파병 절대 안 된다! 미국-이스라엘의 침략 전쟁으로 어제까지 이란에서 4천7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사망자 중에 어린이는 205명이고 20개 병원, 36개 학교, 98개 주거 건물이 파괴됐다고 한다. 이 침략과 학살에 절대 도움을 줘서는 안 된다. 우리는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더러운 뒤를 닦아주는 똘마니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구나 호르무즈를 통과할 다른 대안이 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 추방하면 된다'고 한다.* '달러가 아니라 위안화로 결제하면 허락한다'고 한다.* 인도는 '우리는 이란의 친구'라고 연락하고 통과했다. * 장기적으로 빨리 탈석유 재생에너지로 가야 한다.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 "세상에 불을 지르고는 그 불로 인해 생긴 연기.. 2026. 3. 16.
이란 침공한 2인조 전쟁범죄단 트럼프와 네타냐후 전지윤 역시나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이란을 침공했다. 그리고 이것은 트럼프 재취임 때부터 예고된 일이다. 이란 침공과 핵 제거는 이스라엘의 필생의 과제였고, 따라서 네타냐후가 '역사상 최고의 이스라엘의 친구'라고 부른 트럼프에게도 핵심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베네수엘라의 성공으로 오만해진 트럼프는 항공모함, 전폭기들을 잔뜩 가져와 포위하면 이란이 알아서 백기투항하며 무릎꿇을지 모른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란은 '당장 맞아 죽을래, 천천히 말라 죽을래'라는 양자택일 속에서 그 어떤 것도 선택하기 어려웠다. 막상 전쟁을 코앞에 두고 트럼프는 괴로웠을 것이다. 이것은 베네수엘라처럼 지도자만 제거하기도 어렵고, 폭격만으로 단기간에 끝날 전쟁이 아니다. 이란의 군사적, 지정학적 힘은 그리 간단하지않고, 이라.. 2026. 3. 1.
트럼프와 미국 제국주의는 베네수엘라에서 손떼라 ● 누가 현실을 호도하고, 민주주의를 침해하고, 국제법을 위반하는가? 박철균 극우들은 베네수엘라 해외이주민(대개 차베스 시절에 도망친 베네수엘라 우익세력)이 미국의 침공에 “환영”하는 타국에서의 집회를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시민들이 환영하는 것처럼 왜곡하고 한국에서도 미국이 그렇게 하길 바란다는 끔직한 소리를 하고 있다.실제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9월 여론조사가 진행되었을 때 미국이 개입한 독재정권 타도를 지지하는 시민은 6%에 불과했고 마두로의 국가주권위원회 발족 찬성은 79%에 달했다. 베네수엘라 소유 미국 석유회사 강제 매각에 대해 “배네수엘라로부터 강제 강탈” 이라 얘기한 시민이 88%고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대한 미국 군사작전(노략질)은 96%가 반대했다. 누가 현실을 호도하는가?누가 민주주의를 침해.. 2026. 1. 7.
세상읽기 – 집단학살 2년과 팔레스타인 연대/ 노벨평화상 전지윤 ● 불안정하고 일시적인 '휴전'을 넘어서 "그들은 아기 40명이 참수당했다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그들은 아기들이 오븐에 넣어졌다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그들은 조직적 집단강간이 있었다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그들은 집단학살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이 모든 거짓말을 했다."네타냐후와 집단학살의 전쟁범죄 공범들은 툭하면 '2023년 10월 7일을 잊지 말자'고 말한다. 그러나 그날은 80여년간의 식민지배와 점령이 낳은 비극이면서, 동시에 이스라엘 탱크와 헬리콥터와 드론과 군인들과 총알에 의해서 이스라엘인들이 잔혹하게 학살당한 날이기도 하다. 그날 희생자의 상당수를 하마스의 기습공격에 당황한 이스라엘군이 무자비하게 반격하는 과정에서 죽였다는 것은 이미 이스라엘 일부 언론조차 확인하고 인정한 사실이다... 2025. 10. 15.
세상읽기 – 네타냐후와 트럼프/집단학살/검찰 개혁/정은경 전지윤● 집단학살자가 전쟁범죄 공범에게 노벨평화상을 추천하는 막장극 국제형사재판소가 지명 수배한 전쟁범죄자 네타냐후가 아무 문제없이 미국으로 이동해서 함께 6만명을 집단학살한 전쟁범죄자 트럼프에게 '당신을 노벨평화상에 추천했다'고 하고, '감사하다'고 답하는 이 코미디도 패러디도 아닌 장면을 보면서, 너무 기막히고 열받아서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이에 화답하며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전범 학살자) 네타냐후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트럼프는 개가 사람을 물때 가끔 놀라는 척하면서 속으로 즐기며 보상으로 사료를 공급하고 가끔 적당히 끈을 당기고 놓아주면서 돈버는 개주인일뿐. 이들의 근본적 이해관계는 동일하다. 또한, 트럼프는 남반구연합 '브릭스'를 '반미'로 낙인찍으며 특히 브라.. 2025. 7. 14.
세상읽기 - 이란 침략전쟁/ 가자 집단학살/ 청년남성 보수화 전지윤 ● '죽음의 배급소 – 학살센터'를 만든 미국과 이스라엘 가자지구의 모든 식물, 작물, 나무, 초원, 경작지가 파괴되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생태적 대량학살'이기도 하다. 식량을 구하러 갔다가 죽음으로 돌아온 아버지를 보고 울부짖는 아이들의 모습이 매일 나타나고 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만든 '식량배급소-구호센터'는 이제 '죽음의 배급소 - 학살센터'가 됐다.미국의 언론인 크리스 헤지스는 말한다. "이것은 피로 물든 학살의 마지막 장이다. 곧 끝날 것이다... 매일 수십 명이 이스라엘의 포탄, 미사일, 드론, 폭탄, 총알에 죽거나 다친다... 그들은 다치고, 겁에 질리고, 굴욕당하고, 버려지고, 궁핍하고, 굶주리고, 절망적이다.... "나는 이미지 보는 것을 멈췄다. 작은 시신들이 줄지어 덮인 .. 2025. 6. 26.
가자 학살 1년 이스라엘 규탄 집회에 함께 합시다 전지윤 ●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과 침략을 반대한다 기자: 헤즈볼라는 테러조직인가요? 촘스키: 아니요, 실제 테러리스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며, 헤즈볼라가 서방 언론과 정치권력에 의해 그렇게 분류되는 유일한 이유는 그들이 감히 그들의 대량학살에 저항하기 때문입니다.오래 전 인터뷰에서 촘스키는 이렇게 진실과 핵심을 지적했다. 지금 헤즈볼라는 테러조직이기 때문에 공격받는 게 아니다. 헤즈볼라는 아랍 민중의 분노와 저항을 대변해 왔다. 이번에 암살당한 나스랄라는 헤즈볼라의 전설적인 지도자였다. 물론 아래 알자지라>의 기사에도 지적하듯이 헤즈볼라와 나스랄라가 '아랍의 봄' 때 시리아 독재자를 지지한 것은 치명적인 오류였다. 하지만 이번에 그가 죽은 이유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가자 대량학살을 끝까지 반대했기 때문이다.. 2024. 10. 3.
세상읽기 – 네타냐후/트럼프와 바이든/삼성전자 노조/손석희 전지윤 ● 네타냐후와 제노사이드 조 영국의 아랍계 이주민 출신 힙합 뮤지션 로우키Lowkey는 반전운동가이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가이다. 그가 '제노사이드 조' 노래를 새로 발표했다. 이 이름과 노래 제목에 바이든이 당장 사퇴해야할 모든 이유가 담겨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W1hloB-kU5k물론 이스라엘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도 러시아, 중국 등은 이스라엘의 경제와 군사력을 지탱하는 석유와 석탄을 계속 공급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저명하고 신뢰받는 의학 전문지 랜싯>은 가자지구 대량학살의 사망자 수가 전체 인구의 8%인 186,000명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기사를 발표했다. "이것은 종말론적인 수치"이다.이스라엘은 가자 북부-> 중부-> 남부로 폭격을 확대하다가 다.. 2024. 7. 26.
세상읽기 - 팔레스타인과 라파/종북몰이/의사 증원/나발니 전지윤 ● 팔레스타인 라파 - 이것은 홀로코스트다. 명백하다 미국이 가자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또 거부권을 행사했다. 벌써 네 번째이다. 제노사이드 조는 다시 네타냐후에게 '계속 마음껏 죽여라'고 말한다. 2인조 살인마들이다. 반면 브라질 룰라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강력 비판하며 외교 관계를 단절해 버렸다.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하는 일은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한 짓과 같습니다." 그리고 콜롬비아 페트로 대통령은 룰라와 전폭 연대했다. "가자 지구에서 대량 학살이 일어나고 있고 수천 명의 어린이와 여성들이 비참하게 살해당하고 있다. 룰라는 진실을 말했을 뿐이며, 진실을 지켜내지 않으면 야만이 우리를 전멸시킬 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도덕적 헤게모니는 서방 선진국들에서 완전.. 2024. 2. 23.
세상읽기 – 재개된 이스라엘의 대학살/선거제/검찰권력 전지윤 ● 다시 시작된 이스라엘의 폭격과 학살 지난 일주일 동안 우리가 보았던 ‘풀려난 포로, 기뻐하는 가족들, 포옹하고 키스하는 사람들’은 이제 사라졌다. 다시 비처럼 쏟아지는 폭탄, 갈기갈기 찢겨진 아이들, 지옥에서 울부짓는 사람들‘의 영상과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지금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전투를 다시 시작한 것'이 아니다. 제노사이드, 대량 학살, 인종 청소를 다시 시작했다! 지난 일주일의 임시 휴전 동안 이스라엘군은 서안지구에서 8세와 15세 청소년을 포함해 14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하고 마을과 집을 파괴했고 수백 명을 잡아갔다. '하마스가 약속을 어겨서 휴전이 끝났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스라엘은 휴전을 끝내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했다. 지금 가자지구에서 아이들은 백기를 들고 걸어다니.. 2023. 12. 5.
세상읽기 – 이스라엘 제2 나크바가 노리는 것/ 강미정의 용기 전지윤 ● 가자지구 북부를 초토화한 다음에 남부로 공격을 확대하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지난 한달 동안 하마스를 제거하겠다며 가자 북부지역을 초토화했다. 모든 팔레스타인들에게 북부지역을 떠나서 남부로 가라고 협박했다. 이 초토화 작전은 알시파 병원에 대한 포위 공격에서 절정에 달했다. 그러면서 알시파 병원 지하에 하마스의 지휘본부가 있다고 했다. 결국 병원도 초토화됐다. 그리고 나서 이스라엘군이 발견한 ‘증거’는 젖병, 기저귀, 화장실, 샤워실, 부엌 등이었다. 이것이 하마스가 인질을 데리고 있던 증거라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도 모두 필요한 물품과 시설이다. 그러니까 또 지하의 사무실에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명단이 발견됐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날짜와 요일이 적힌 달력이었다는.. 2023. 11. 23.